15일 광교IT기자단 18명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단합 취재에 나섰다. 찬기온이지만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용인 대장금파크는 2005년 신돈제작을 시작으로 2016년옥중화에 이르기까지 사극명가 MBC를 이끌어온 드라마 역사의 현장이자 한류의 산실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일깨워주는 경기도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이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CF등의 촬영 배경으로서 NHK 등 해외 방송국에서도 한국의 역사적 장면을 촬영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되었다.

Walking

Yongi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Nov 15, 2016 1:02 PM

duration : 2h 4m 13s

distance : 13.3 km

total_ascent : 176 m

highest_point : 236 m

avg_speed : 7.3 km/h

user_id : ansuk6531

user_firstname : 숙

user_lastname : 안

15일 광교IT기자단 18명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단합 취재에 나섰다. 찬기온이지만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용인 대장금파크는 2005년 신돈제작을 시작으로 2016년옥중화에 이르기까지 사극명가 MBC를 이끌어온 드라마 역사의 현장이자 한류의 산실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일깨워주는 경기도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이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CF등의 촬영 배경으로서 NHK 등 해외 방송국에서도 한국의 역사적 장면을 촬영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