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상공회 동기들과 저녁 성곽걷기를 했다.장충단공원에 있는 수표교를 들러 설명하고 김세중작 유관순열사 동상을 보았다.이어 김수근씨 설계의 자유센터와 옛 타워호텔아 반얀트리를 거쳐 신라호텔 구간의 성곽을 걸으면서 설명했다.자칭 원조라고 내건 장충족발집들은 8시30분부터 손님을 받지 않는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환경인지 주52시간 근무로 인한 노동자 위주의 정책으로 인함인지 씁쓸한 맘만 가득하다.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Aug 19, 2025 6:52 PM

duration : 1h 38m 5s

distance : 3.3 km

total_ascent : 135 m

highest_point : 143 m

avg_speed : 2.3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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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_firstname : ds

user_lastname : c

서초상공회 동기들과 저녁 성곽걷기를 했다.장충단공원에 있는 수표교를 들러 설명하고 김세중작 유관순열사 동상을 보았다.이어 김수근씨 설계의 자유센터와 옛 타워호텔아 반얀트리를 거쳐 신라호텔 구간의 성곽을 걸으면서 설명했다.자칭 원조라고 내건 장충족발집들은 8시30분부터 손님을 받지 않는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환경인지 주52시간 근무로 인한 노동자 위주의 정책으로 인함인지 씁쓸한 맘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