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마을..아주 잘 정돈된 깔끔한 느낌 기부제 셀프 카페 쥔장의 무심한 친절함 긴 농가 길에 식당이 없어 때를 놓치고 어떤 화훼 비닐하우스 옆 평상에 앉아 간식 먹을때 사장님 나오셔서 커피 타주신 친절함에 무한한 감동 사장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26km 긴 순례길에 지치지 않도록 구름, 바람 그리고 친구... 이보다 더할 수 없는 날...감사한 하루

Walking

Anseo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5, 2025 9:46 AM

duration : 8h 27m 46s

distance : 26.6 km

total_ascent : 256 m

highest_point : 182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grseok

user_firstname : Geum Ran Seok

user_lastname : Seok

미리내 마을..아주 잘 정돈된 깔끔한 느낌 기부제 셀프 카페 쥔장의 무심한 친절함 긴 농가 길에 식당이 없어 때를 놓치고 어떤 화훼 비닐하우스 옆 평상에 앉아 간식 먹을때 사장님 나오셔서 커피 타주신 친절함에 무한한 감동 사장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26km 긴 순례길에 지치지 않도록 구름, 바람 그리고 친구... 이보다 더할 수 없는 날...감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