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오른 고당봉. 남편과 힘든 산들을 다녀서 그런가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바람도 별로 없고, 사람들도 많지 않다. 멀리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이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

Hiking/Backpacking

Busan, South Korea

time : Jun 23, 2025 9:10 AM

duration : 2h 57m 41s

distance : 5.6 km

total_ascent : 500 m

highest_point : 828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hyy4499

user_firstname : yeyoung hwang

user_lastname : hwang

3개월만에 오른 고당봉. 남편과 힘든 산들을 다녀서 그런가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바람도 별로 없고, 사람들도 많지 않다. 멀리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이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