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사 능선의 진달래 릿지의 왼편으로 올라볼까 했지만 길이 확실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백운사 능선 기차바위를 오르고 1봉 초입까지 내려가서 육봉 능선에 합류했습니다. 지난번에 봐둔 새바위에 올라보았습니다. 난이도는 팔봉 봉우리중 가장 힘든 봉우리 정도? 중간에 밧줄이 있어서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Hiking/Backpacking

관악산,육봉능선,백운사능선, 관악산 새바위, 암릉

Gwa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5, 2025 7:46 AM

duration : 5h 24m 45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718 m

highest_point : 630 m

avg_speed : 1.1 km/h

user_id : soo02da

user_firstname : 김수영

user_lastname : 김

백운사 능선의 진달래 릿지의 왼편으로 올라볼까 했지만 길이 확실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백운사 능선 기차바위를 오르고 1봉 초입까지 내려가서 육봉 능선에 합류했습니다. 지난번에 봐둔 새바위에 올라보았습니다. 난이도는 팔봉 봉우리중 가장 힘든 봉우리 정도? 중간에 밧줄이 있어서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