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잠깐 사라지는 시기인 듯하다. 봄꽃은 모두 열매로 변했고, 한 여름꽃은 이제 시작이다. 삼패공원의 양귀비도 모두 제거 되었고, 다른 종의 꽃이 심어져 있었다.
도심역, 달리기, 아침운동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n 27, 2025 7:04 AM
duration : 1h 50m 6s
distance : 11.6 km
total_ascent : 217 m
highest_point : 131 m
avg_speed : 6.6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도심역까지 전철로 가서 거기서부터 집까지 달렸다. 하늘은 온통 안개로 뿌였다. 하지만 뛰는 사람도,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신나는 아침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