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은 다 올라가서 풍력발전기 보이시면 그때부터 왼쪽편에 피칭하시면 됩니다. 처음갔는데 평일 아무도 없어서 선자령 표지석 올라가기 아래에 피칭 했는데 여기서는 아래 펼치신 텐트 텐풍 보는 느낌은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선자령, 백패킹,트레킹,추천
Pyeongch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Aug 8, 2025 11:13 AM
duration : 22h 44m 18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497 m
highest_point : 1183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nasoe73
user_firstname : Gabriel
user_lastname : Lee
선자령 올라갈때 우측 최단코스로 올라가서 1박 백패킹 후 왼쪽 코스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때 천천히 1시간 반 정도 걸렸고 내려오는 코스가 우측에 계곡을 끼고 정말 트레킹하기 좋았습니다. 선자령 가시면 내려오실때는 꼭 왼쪽코스 꼭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