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날이다. 시내에서 메테히 교회를 보고 케이블 카를 타고 므타츠민다 산에 올라 조지아 어머니상을 둘러본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이 4시간 정도 있어 홀로 대통령궁과 삼위일체 교회를 둘러보고 타마다상 앞에서 맘에 맞은 팀과 포도주를 한잔 하며 시간을 기다린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대통령궁이 주변이 너무 초라해서 놀랐다.

Sightseeing

Tbilisi, Georgia

time : Jun 2, 2025 9:30 AM

duration : 8h 47m 33s

distance : 29.9 km

total_ascent : 693 m

highest_point : 553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dj33lee

user_firstname : 덕재

user_lastname : 이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날이다. 시내에서 메테히 교회를 보고 케이블 카를 타고 므타츠민다 산에 올라 조지아 어머니상을 둘러본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이 4시간 정도 있어 홀로 대통령궁과 삼위일체 교회를 둘러보고 타마다상 앞에서 맘에 맞은 팀과 포도주를 한잔 하며 시간을 기다린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대통령궁이 주변이 너무 초라해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