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u City, Azerbaijan
time : May 24, 2025 9:00 AM
duration : 10h 49m 9s
distance : 429.6 km
total_ascent : 3451 m
highest_point : 825 m
avg_speed : 39.7 km/h
user_id : dj33lee
user_firstname : 덕재
user_lastname : 이
아침 9시에 출발하여 50여분 버스로 고부스탄으로 가서 암각화와 박물관을 관람한다.
고부스탄은 바쿠 남쪽에 있는 약1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암각화와 진흙화산으로 유명하다.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람이 거주했던 세계최고의 유적지이다.
고부스탄 관람 후 버스로 3시간 이상 이동하여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인 세키에서 여름궁전과 카라반 사라이를 관람하고 2일차 관광을 마친다.
세키에는 약 85,000명의 인구가 살고있다고 한다.
오늘 날씨는 오전에 흐렸다 오후엔 맑았다.
#카스피해
카스피해와 그 주변은 각종 자원이 많은데,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로 유명하며 캐비어로도 유명하다
카스피해는 러시아 남서부와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그리고 이란 북부로 둘러싸인 세계 최대의 내륙해(內陸海)로 중앙아시아의 비상구라고도 한다.
냉전 시기 소련과 이란은 카스피해를 호수로 간주해 공평하게 분할해 왔다.
하지만 1991년 소련 해체로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이 러시아로부터 독립하면서 유전(油田)이 있는 카스피해의 영역 인정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카,아,투 3개국은 카스피해를 바다로 보고, 카스피해 유전지대의 영해, 경제수역, 대륙붕의 독점적 권리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자원이 없는 이란은 카스피해를 호수로 보고 연안국은 호수인 카스피해에 균등한 권리를 갖는다며 카스피해 공유 5개국이 20%씩 천연자원을 균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소련 지역에서 나오는 원유에 부분적인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오다 카자흐스탄에서 텐기스
유전을 발견하자 바다론(論)으로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