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1_달비골.D544.C18 비가 내리더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비로 인해 달비골의 평안동산 입구는 폭포수 같이 많은 물이 흘러 내린다. 오전 11시 30분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 달비골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천천히 맨발걷기를 하며 비로 인해 아직은 촉촉한 감촉이 살아있는 산책로는 맨발걷기 하기가 좋다. 달비골 계곡을 따라 왕복 두바퀴를 넘게 맨발로 걷는다. 바람불어 다소 시원해진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며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달비골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자락길,청소년수련원,달비골,평안동산

Daegu, South Korea

time : Sep 11, 2025 11:58 AM

duration : 2h 5m 27s

distance : 7.7 km

total_ascent : 330 m

highest_point : 306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9.11_달비골.D544.C18 비가 내리더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비로 인해 달비골의 평안동산 입구는 폭포수 같이 많은 물이 흘러 내린다. 오전 11시 30분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 달비골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천천히 맨발걷기를 하며 비로 인해 아직은 촉촉한 감촉이 살아있는 산책로는 맨발걷기 하기가 좋다. 달비골 계곡을 따라 왕복 두바퀴를 넘게 맨발로 걷는다. 바람불어 다소 시원해진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며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