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0._달비골.D501 오늘도 폭서의 날씨는 계속되고 열대야로 밤 잠도 뒤척이게 되는 여름의 한가운데 에있다 오후 3시경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앞산 터널앞 다리를 건너 달비골 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폭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곡에 발담그는 사람, 그늘의 밴치에서 쉼하는 사람들, 다양한 형태로 걷고 달리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임휴사 입구에서 평안동산까지 왕복 두바퀴를 맨발로 걷는다. 무더운 날에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달비골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자락길,청소년수련원,달비골 ,평안동산

Daegu, South Korea

time : Jul 30, 2025 2:58 PM

duration : 2h 1m 59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326 m

highest_point : 303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30._달비골.D501 오늘도 폭서의 날씨는 계속되고 열대야로 밤 잠도 뒤척이게 되는 여름의 한가운데 에있다 오후 3시경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앞산 터널앞 다리를 건너 달비골 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폭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곡에 발담그는 사람, 그늘의 밴치에서 쉼하는 사람들, 다양한 형태로 걷고 달리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임휴사 입구에서 평안동산까지 왕복 두바퀴를 맨발로 걷는다. 무더운 날에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