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8_송해공원. D449 한 여름이 온 듯한 무더운 날씨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옛 친구들과 함께 한다. 화려한 꽃들이 아직도 한창이인 송해공원의 꿈나무 사계 정원과 맨발산책길,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다. 데크길을 지나 둘레길을 걸으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 길은 늘 그렇 듯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것은 어린시절 추억도 함께하기 때문 이리라. 산으로 오를 때는 땀도 흘리고 친구들과의 구수한 얘기는 가슴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그 무엇이 있음 을 느낀다. 오늘도 친구와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하고 친구와 텃밭에 들러 채소 수확하고 헤어진다. 오늘도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겁고 재미 있는 행복한 맨발 산행이 되었다.

Walking

송해공원 둘레길 맨발산책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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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Jun 8, 2025 9:29 AM

duration : 2h 12m 24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312 m

highest_point : 315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6.8_송해공원. D449 한 여름이 온 듯한 무더운 날씨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옛 친구들과 함께 한다. 화려한 꽃들이 아직도 한창이인 송해공원의 꿈나무 사계 정원과 맨발산책길,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다. 데크길을 지나 둘레길을 걸으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 길은 늘 그렇 듯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것은 어린시절 추억도 함께하기 때문 이리라. 산으로 오를 때는 땀도 흘리고 친구들과의 구수한 얘기는 가슴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그 무엇이 있음 을 느낀다. 오늘도 친구와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하고 친구와 텃밭에 들러 채소 수확하고 헤어진다. 오늘도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겁고 재미 있는 행복한 맨발 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