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2_맨발황톳길. D422 오전 어머님댁에 다녀온다. 점심 무렵에 두류공원으로 맨발 걷기를 간다. 봄의 절정인 성당못 주위를 돌아보며 자연에 감사하고 물고기, 오리, 거북이 등 생명들이 살아 숨쉬는 이곳이 난 늘 좋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로 걷는다. 발의 감촉을 느끼며 긴 호흡도 하며 걷는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하루가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May 12, 2025 2:19 PM

duration : 1h 36m 3s

distance : 7.1 km

total_ascent : 74 m

highest_point : 94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5.12_맨발황톳길. D422 오전 어머님댁에 다녀온다. 점심 무렵에 두류공원으로 맨발 걷기를 간다. 봄의 절정인 성당못 주위를 돌아보며 자연에 감사하고 물고기, 오리, 거북이 등 생명들이 살아 숨쉬는 이곳이 난 늘 좋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로 걷는다. 발의 감촉을 느끼며 긴 호흡도 하며 걷는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하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