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2_금봉숲길. D139 날씨가 맑고 무더위가 예상된다.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는 사람들이 많다. 소나무 숲길을 올라 금봉산 정상으로 향한다 금봉산 오르는 길은 늘 활기가 넘친다. 다양한 모습으로 운동하고 오르 내리는 모습이 비장하다. 금봉산 정상에서 발사진 찍고 두류 저수조로 간다. 저수조 상부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하시고 하늘에는 구름이 예술품을 빚는다. 멋진 풍광들을 보며 자연에 감탄한다. 금봉숲길을 따라 걷는다. 아직도 미끄러운 길이 있고 심한곳은 안전조치도 해두었다. 발 아래 감촉이 너무 좋다. 오늘도 두류공원의 금봉숲길을 걸으면서 하늘의 구름과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맨발걷기가 되었다.

Walking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맨발황톳길,성당못,금봉산,금봉숲길,맨발걷기,어싱,대한민국맨발학교,지압효과

Daegu, South Korea

time : Jul 22, 2024 5:48 AM

duration : 1h 47m 59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177 m

highest_point : 165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7.22_금봉숲길. D139 날씨가 맑고 무더위가 예상된다.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는 사람들이 많다. 소나무 숲길을 올라 금봉산 정상으로 향한다 금봉산 오르는 길은 늘 활기가 넘친다. 다양한 모습으로 운동하고 오르 내리는 모습이 비장하다. 금봉산 정상에서 발사진 찍고 두류 저수조로 간다. 저수조 상부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하시고 하늘에는 구름이 예술품을 빚는다. 멋진 풍광들을 보며 자연에 감탄한다. 금봉숲길을 따라 걷는다. 아직도 미끄러운 길이 있고 심한곳은 안전조치도 해두었다. 발 아래 감촉이 너무 좋다. 오늘도 두류공원의 금봉숲길을 걸으면서 하늘의 구름과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맨발걷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