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_앞산자락길 D74 오전엔 친척 딸 결혼식에 참석한다. 오후 잠시 휴식후 앞산자락길을 따라 달비골 입구 공원관리소 까지 왕복으로 맨발걷기를 한다. 무더위가 거센 날씨다. 이 더위에도 앞산자락길은 자연의 숲속에서 시원함을 느낀다. 이 길은 언제 걸어도 신이 난다. 다양하게 느껴지는 발의 촉감과 새소리, 바람소리가 더해지는 멋진 길을 걷는다. 나는 오늘도 자연과 함께 걸으며 나의 긴 호흡을 내쉬며 신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공원에서 달비골 관리소 까지 맨발로 걷고 왔어요.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맨발걷기,앞산빨레터 ,대구청소련수련관,대구맨발걷기

Daegu, South Korea

time : May 19, 2024 2:12 PM

duration : 3h 36m 5s

distance : 10 km

total_ascent : 487 m

highest_point : 390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5.19_앞산자락길 D74 오전엔 친척 딸 결혼식에 참석한다. 오후 잠시 휴식후 앞산자락길을 따라 달비골 입구 공원관리소 까지 왕복으로 맨발걷기를 한다. 무더위가 거센 날씨다. 이 더위에도 앞산자락길은 자연의 숲속에서 시원함을 느낀다. 이 길은 언제 걸어도 신이 난다. 다양하게 느껴지는 발의 촉감과 새소리, 바람소리가 더해지는 멋진 길을 걷는다. 나는 오늘도 자연과 함께 걸으며 나의 긴 호흡을 내쉬며 신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