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3_맨발황톳길.D48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오니 비가 내린다. 늦은 시간 이지만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간다. 비에 젖은 흙의 감미로운 맨발의 촉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간다. 우산 받쳐들고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따라 걷는다. 비에 젖어 대지의 황토가 발가락으로 스며오는 감촉이 느껴진다. 비가 내리는날은 맨발황톳길 걷기는 펑상시 보다 몇배의 접지 효과가 있다한다. 비내리는 날에 땅의 기운을 받고 자연의 향기에 흠뻑 젖어 이 지구와 하나되는 느낌이다.

Walking

비가 내리면 맨발 걷기가 접지 효과가 좋아 추천한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 ,맨발황톳길,봄비,대구맨발걷기,맨발걷기 ,대한민국맨발학교

Daegu, South Korea

time : Apr 23, 2024 9:30 PM

duration : 0h 47m 15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28 m

highest_point : 108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4.23_맨발황톳길.D48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오니 비가 내린다. 늦은 시간 이지만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간다. 비에 젖은 흙의 감미로운 맨발의 촉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간다. 우산 받쳐들고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따라 걷는다. 비에 젖어 대지의 황토가 발가락으로 스며오는 감촉이 느껴진다. 비가 내리는날은 맨발황톳길 걷기는 펑상시 보다 몇배의 접지 효과가 있다한다. 비내리는 날에 땅의 기운을 받고 자연의 향기에 흠뻑 젖어 이 지구와 하나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