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 무등산은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이다. 북쪽의 나주평야와 남쪽의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는 산세가 웅대한 산으로, 통일신라 때 무진악 또는 무악으로 표기하다가 고려 때 서석산이란 별칭과 함께 무등산이라 불렸다. 최근에 중머리재까지 편하게 다녔던 무등산인데, 서울에서 내려온 옛 친구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무등산 인왕봉(1140m) 개방이 된 것을 빌미로 생애 첫 맨발로 인왕봉에 도전장을 내어 봅니다. 근데 입구 안내장에 보수 중이람니다 . 서석대(1100m)에 만족을 하고 하산 합니다 .

Hiking/Backpacking

무등산,당산나무,중머리재,광주천발원지,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인왕봉,약사암,중심사,

Gwangju, South Korea

time : May 25, 2025 9:31 AM

duration : 9h 38m 2s

distance : 22.2 km

total_ascent : 1131 m

highest_point : 1121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cc1230

user_firstname : 철

user_lastname : 장

♡마음의 편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 무등산은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이다. 북쪽의 나주평야와 남쪽의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는 산세가 웅대한 산으로, 통일신라 때 무진악 또는 무악으로 표기하다가 고려 때 서석산이란 별칭과 함께 무등산이라 불렸다. 최근에 중머리재까지 편하게 다녔던 무등산인데, 서울에서 내려온 옛 친구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무등산 인왕봉(1140m) 개방이 된 것을 빌미로 생애 첫 맨발로 인왕봉에 도전장을 내어 봅니다. 근데 입구 안내장에 보수 중이람니다 . 서석대(1100m)에 만족을 하고 하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