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치고 일찍 나와 19km 걷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맷돌 조형물 있는 스탬프 함지냐며 심장 부담으로 괴로웠고, 불필요한 설정의 전설들이 많아 신뢰도가 떨어진 코스였지만 지자체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계획했던 시간보다 몸 상태 안 좋아 약 30분 지연되다.

Walking

Gwangju-si, South Korea

time : Sep 9, 2025 8:20 AM

duration : 5h 45m 24s

distance : 19.2 km

total_ascent : 676 m

highest_point : 543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ok3kch

user_firstname : 알터

user_lastname :

밤잠 설치고 일찍 나와 19km 걷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맷돌 조형물 있는 스탬프 함지냐며 심장 부담으로 괴로웠고, 불필요한 설정의 전설들이 많아 신뢰도가 떨어진 코스였지만 지자체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계획했던 시간보다 몸 상태 안 좋아 약 30분 지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