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개요: 803번 시내버스로 선본사 입구 도착-관봉-노적봉-삿갓봉-폭포골-동화사 tample stay 입구-봉황문-직행버스 1번 승차. -주중 평일이자 장맛비 예보가 있어서인지 산행내내 다른 산행자들을 보지못한 우리팀 3인의 호젓한 산행. -관봉을 지나 노적봉 은해봉 삼거리까지 중간중간 암릉을 오르내리는 옛길 산행을 하며 대구와 경산.영천을 좌우로 동시에 조망하는 장쾌함도 맛보았음. -오후 1시부터 비예보가 있어 삿갓봉 지나 폭포골.동화사 방향 내려오는 중간에 발열도시락 맛있게 먹고 부슬부슬 내리는 비 맞으며 하산완료하고 버스타니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오늘 산행 날씨도 도와주네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가. 지인들(이번엔 유주.나영쌤)과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Hiking/Backpacking

Gyeongsa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Jun 24, 2025 8:19 AM

duration : 6h 15m 54s

distance : 9.5 km

total_ascent : 490 m

highest_point : 931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yheo78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허

-코스개요: 803번 시내버스로 선본사 입구 도착-관봉-노적봉-삿갓봉-폭포골-동화사 tample stay 입구-봉황문-직행버스 1번 승차. -주중 평일이자 장맛비 예보가 있어서인지 산행내내 다른 산행자들을 보지못한 우리팀 3인의 호젓한 산행. -관봉을 지나 노적봉 은해봉 삼거리까지 중간중간 암릉을 오르내리는 옛길 산행을 하며 대구와 경산.영천을 좌우로 동시에 조망하는 장쾌함도 맛보았음. -오후 1시부터 비예보가 있어 삿갓봉 지나 폭포골.동화사 방향 내려오는 중간에 발열도시락 맛있게 먹고 부슬부슬 내리는 비 맞으며 하산완료하고 버스타니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오늘 산행 날씨도 도와주네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가. 지인들(이번엔 유주.나영쌤)과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