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원을 안가는 아이에게 잔소리 한 후 편치 않은 마음으로 등산을 간다. 버리고 처리 안 들은 아이들 키우기 위해 혼자서라도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등산도 하고 식사도 나름대로 챙겨 먹으려 노력을 한다. 요즘은 아이가 사춘기를 빨리 끝내고 철이 들어. 자기 인생과 미래를 위해 성실하고 부지런해 생활하기를 바랄 뿐이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Aug 9, 2025 9:37 AM

duration : 1h 25m 8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325 m

highest_point : 316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영어 학원을 안가는 아이에게 잔소리 한 후 편치 않은 마음으로 등산을 간다. 버리고 처리 안 들은 아이들 키우기 위해 혼자서라도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등산도 하고 식사도 나름대로 챙겨 먹으려 노력을 한다. 요즘은 아이가 사춘기를 빨리 끝내고 철이 들어. 자기 인생과 미래를 위해 성실하고 부지런해 생활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