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 스틱, 등산화, 썬크림 필수
* 덥고습한 산행시 물, 이온음료 충분히 준비
* 마그네슘 준비하면 근육 경련을 예방할 수 있음
* 땀으로 옷이 흠뻑 젖어서 여벌의 티셔츠와 반바지 준비 권장
내변산, 선녀탕, 분옥담, 직소폭포, 관음봉, 실상사, 내소사, 세봉, 변산반도, 전망, 풍경, 계곡, 파란하늘, 뭉개구름, 서해바다
Buan-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Aug 15, 2025 8:19 AM
duration : 6h 43m 55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762 m
highest_point : 452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kbj7270
user_firstname : 병진
user_lastname : 김
* 무덥고 습해서 땀이 줄줄 흐르고 옷이 다 젖어서 등산하기 힘든날로 탈진할 수 있어 물을 충분히 지참 필요
* 설악산, 한라산보다 힘든날이었고, 거리 약 8.7km 인데 시간은 휴식 시간 포함 6시간 40분 소요
* 이중에서 휴식이 2시간 20분 걸려서 거리에 비해 그만큼 습하고 힘든날이었음
* 재백이 고개부터 관음봉 정상까지는 경사도 있고 데크 계단과 암벽 등이 있고 오르면서 전망 좋은 뷰포인트가 많음
* 관음봉 정상은 나무그늘과 탁자 의자 등이 있어서 쉬면서 간식 먹기 좋음
* 또한 정상은 푸른산과 파란하늘 하얀 뭉개구름 그리고 서해바다를 한번에 볼수 있어서 좋았음
* 관음봉에서 세봉까지는 오르고 내리는 구간으로 내소사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게 앞권이었음
* 세봉에서 세봉삼거리 가마터삼거리 주자장까지는 내리막 경사가 있고 비교적 그늘진 숲길로 중간중간 전망 좋은 뷰포인트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