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셋째 주 화요일 새벽기도 후 한 시간을 달려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통천길에 들어선다. 칼바위와 개선문을 지나 천왕샘하단 쉼터에 올라서니 하늘이 맑아온다. 파아란 가을하늘과 구름이 절묘한 풍광을 연출하고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니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폰 카메라로 인증샷을 남기고는 정상에서 조금 떨어진 산정 한 켠에서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리며 그 분을 노래한다. 산정에서 한 시간 넘게 머물다가 오던길로 하산하여 칼 바위 삼거리에서 법천폭포를 탐방하고자 계곡을 내려갔지만 위치를 몰라 한 시간 가까이 헤메다가 다음 기회에 다시 탐방하기로 하고 무사히 원점 회귀하여 진주로 향했다.

Hiking/Backpacking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3, 2025 7:25 AM

duration : 9h 28m 46s

distance : 10.2 km

total_ascent : 948 m

highest_point : 1944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to01025979191

user_firstname : 박용상

user_lastname : 박

구월 셋째 주 화요일 새벽기도 후 한 시간을 달려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통천길에 들어선다. 칼바위와 개선문을 지나 천왕샘하단 쉼터에 올라서니 하늘이 맑아온다. 파아란 가을하늘과 구름이 절묘한 풍광을 연출하고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니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폰 카메라로 인증샷을 남기고는 정상에서 조금 떨어진 산정 한 켠에서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리며 그 분을 노래한다. 산정에서 한 시간 넘게 머물다가 오던길로 하산하여 칼 바위 삼거리에서 법천폭포를 탐방하고자 계곡을 내려갔지만 위치를 몰라 한 시간 가까이 헤메다가 다음 기회에 다시 탐방하기로 하고 무사히 원점 회귀하여 진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