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코스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힘들었어요
-가야산 가셨다면 무조건 만물상코스 추천해요 용기골은 그냥 계곡 숲길이라 뷰가 없어요
-큰 바위가 많지만 징검다리처럼 건널만 해요
-저는 비가와서 쉬운 코스로 내려왔는데 해인사로 내려오는 길이 더 멋지다고 해요(해인사에서 콜택시로 원점회귀하면 22000원정도 요금 나온다고 함)
-5분거리에 식당(신토불이)에서 오리불고기랑 버섯전골 팔아요
Seongju-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pr 12, 2021 6:54 AM
duration : 6h 0m 3s
distance : 8.2 km
total_ascent : 870 m
highest_point : 1419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kookoo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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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립공원은 웅장함의 클라스가 달라요👍
-화장실은 입구에서 가셔야해요 중간에 없어요
-5분마다 나오는 멋진 뷰에 힘든지 모르고 올랐어요
-첩첩산중 산허리에 구름이 감싸고 있고 배추도사 무도사 나올거 같은 느낌였어요☁️
-꼭 가세요 개인적으로 월출산보다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