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둘레길 1코스는 인천에서 가장 높은 계양산을 한바퀴 도는 계양산둘레길인 셈이다. 인천둘레길1코스는가는 곳 마다 숲이 우거져 시원하고 상쾌함은 물론 숲만이 줄길수있는 힐링코스다. 처음부터 흙길로 숲과 길을 잘 관리하셔 걷기에 편하고 안전한 길이다. 자연 그대로의 소박함이 넘쳐나는 길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편의 시설이 조금 미비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첫째로 안내가 부족하다 비교적 안내표지는 잘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일부만이고 실제로 꼭있어야 할 곳에는 전혀 안내가 않되어 길찾기가 어려웠다. (트랭글 앱의 따라하기로 길을 찿는 형편임) 둘째로 쉬어갈 곳이 부족하다는 것 의자나 정자같은 시설이다 다음으로는 계곡의 물관리 즉 다리설치가 미비하다는 것이 아쉬운점이라 하겠다 인천둘레길1코스는 이곳 주민들이 많이 사랑하고 건강걷기 코스로 각별한 관심을 받는 곳이기에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Walking

Incheon, South Korea

time : Aug 12, 2020 7:15 AM

duration : 4h 21m 1s

distance : 10.5 km

total_ascent : 372 m

highest_point : 228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sanmisa41

user_firstname : 순수

user_lastname : 한

인천둘레길 1코스는 인천에서 가장 높은 계양산을 한바퀴 도는 계양산둘레길인 셈이다. 인천둘레길1코스는가는 곳 마다 숲이 우거져 시원하고 상쾌함은 물론 숲만이 줄길수있는 힐링코스다. 처음부터 흙길로 숲과 길을 잘 관리하셔 걷기에 편하고 안전한 길이다. 자연 그대로의 소박함이 넘쳐나는 길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편의 시설이 조금 미비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첫째로 안내가 부족하다 비교적 안내표지는 잘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일부만이고 실제로 꼭있어야 할 곳에는 전혀 안내가 않되어 길찾기가 어려웠다. (트랭글 앱의 따라하기로 길을 찿는 형편임) 둘째로 쉬어갈 곳이 부족하다는 것 의자나 정자같은 시설이다 다음으로는 계곡의 물관리 즉 다리설치가 미비하다는 것이 아쉬운점이라 하겠다 인천둘레길1코스는 이곳 주민들이 많이 사랑하고 건강걷기 코스로 각별한 관심을 받는 곳이기에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