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의 반이 지나는 7일차다. 오늘은 예레반에서 조지아 트빌리시로 돌아가는 날. 7시 식사 0830 출발. 세반호수 거쳐 점심으로 속을 치즈와 송어로 채운 만두같은 킨칼리를 먹고 아르메니아 출국 조지아 입국. 국경소간 출입국시간과 거리가 조지아에서 아르메니아 출입국과 비교해 볼 때 아주 편함. 트빌리시에 도착한 후 트빌리시 식물원을 1시간30분간 산책. 규모가 꽤 컸고 야외라서 폭포까지 있음. 정상부에서 조지아의 어머니상있는 곳으로 나갈 수 도 있으나 들어 오려면 표가 있어야 하므로 백. 저녁은 인근 한식당에서 비빔밥. 간만에 고추장들어가니 속이 편안함. 식물원 인근이 번화가라서 커피 한잔이 땡겼으나 패키지라. 숙소는 Bio Graphy Hotel. 버스이동만 5시간30분 소요된 하루.

Sightseeing

식물원 입구 인근 번화가.

아르메니아,조지아,트빌리시,식물원.비빔밥,

Yerevan, Armenia

time : May 2, 2025 8:27 AM

duration : 10h 27m 37s

distance : 270.5 km

total_ascent : 2396 m

highest_point : 1992 m

avg_speed : 36.3 km/h

user_id : kbig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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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행의 반이 지나는 7일차다. 오늘은 예레반에서 조지아 트빌리시로 돌아가는 날. 7시 식사 0830 출발. 세반호수 거쳐 점심으로 속을 치즈와 송어로 채운 만두같은 킨칼리를 먹고 아르메니아 출국 조지아 입국. 국경소간 출입국시간과 거리가 조지아에서 아르메니아 출입국과 비교해 볼 때 아주 편함. 트빌리시에 도착한 후 트빌리시 식물원을 1시간30분간 산책. 규모가 꽤 컸고 야외라서 폭포까지 있음. 정상부에서 조지아의 어머니상있는 곳으로 나갈 수 도 있으나 들어 오려면 표가 있어야 하므로 백. 저녁은 인근 한식당에서 비빔밥. 간만에 고추장들어가니 속이 편안함. 식물원 인근이 번화가라서 커피 한잔이 땡겼으나 패키지라. 숙소는 Bio Graphy Hotel. 버스이동만 5시간30분 소요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