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에 걷기에는 춥다.
사직단, 경희궁, 흥화문, 돈의문터, 소의문터, 서울역사박물관
Seoul, South Korea
time : Dec 3, 2019 7:31 AM
duration : 0h 38m 29s
distance : 3.1 km
total_ascent : 57 m
highest_point : 89 m
avg_speed : 5.0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날씨는 춥지만 어제 트립도 없었고, 겸사겸사 출근을 걸어서 했다.
경복궁역에서 버스 하차하여 걷기 시작했다. 사직단을 지나 성곡미술관이 있는 경희궁1길을 걸었다.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흥화문, 돈의문터를 지나 정동길을 걸었다. 서소문로, 소의문터를 지나 사무실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