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얼었던 땅이 오후에는 녹아서 질퍽...미끄러움 와항재에서 올라가는 원점회귀. 고헌사에서 올라 가는 최단 코스도 있으나 거기나 여기나 경사도 비슷. 오히려 와항재는 길다.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Jan 22, 2020 10:48 AM
duration : 2h 47m 6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573 m
highest_point : 1029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vicgiants
user_firstname : Jung-Su
user_lastname : Kim
문복산 오른후 바로 고헌산으로 고고
고헌산도 장난 아님. 문복산은 고헌산에 비하면 양호한편
역시 이런 산행은 무릎엔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