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산 검색후 즉시 선택한 산으로 김량전역 하차 후 들머리검색하여 동네분한테 물어 찾아 오른다. 길은 경사가 낮고 숲속길 접어드니 약간어두운 상쾌한 공기가 온몸감싼다.24m의 낮은산이지만 제법길고 땀이나 수건들러메고 다시 오른다 하산하는 분에 등산로 상태 거리와 하산길 고진역등 묻고 맨발이라 발이 편하겠다 하니 웃으며헤어진다 길은 편한 육산 외기로 알바없이 이정표와 램블러앱을 참조하며 정상 처육시설에 도착. 시간이 4시 거의다되어 여기서 벤치에 걸터앉아 중식해결. 하산길인데 불구하고 오르막길 두세번 이어지며 각종 나무 빼곡히 둘러쌓이며 새소리들으며 내려간다. 중간 멀리 모처럼 시야트인 곳에 잠시 앉아본다. 머지않은 곳의 차소리가 점점커지는ㅇ것을보니 날머리가 다가옴을 느껴본다. 제법큰 묘소지역에도달하니 날머리다. 공사차량 회사, 주유소지나 도로건너니 큰개천 바로앞이 고진역이다. 램블러끄고 개천바라보며 글쓴다.

Hiking/Backpacking

Yongi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Oct 2, 2023 2:38 PM

duration : 2h 48m 11s

distance : 5.6 km

total_ascent : 366 m

highest_point : 264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67jkj76

user_firstname : 광재

user_lastname : 지

용인의 산 검색후 즉시 선택한 산으로 김량전역 하차 후 들머리검색하여 동네분한테 물어 찾아 오른다. 길은 경사가 낮고 숲속길 접어드니 약간어두운 상쾌한 공기가 온몸감싼다.24m의 낮은산이지만 제법길고 땀이나 수건들러메고 다시 오른다 하산하는 분에 등산로 상태 거리와 하산길 고진역등 묻고 맨발이라 발이 편하겠다 하니 웃으며헤어진다 길은 편한 육산 외기로 알바없이 이정표와 램블러앱을 참조하며 정상 처육시설에 도착. 시간이 4시 거의다되어 여기서 벤치에 걸터앉아 중식해결. 하산길인데 불구하고 오르막길 두세번 이어지며 각종 나무 빼곡히 둘러쌓이며 새소리들으며 내려간다. 중간 멀리 모처럼 시야트인 곳에 잠시 앉아본다. 머지않은 곳의 차소리가 점점커지는ㅇ것을보니 날머리가 다가옴을 느껴본다. 제법큰 묘소지역에도달하니 날머리다. 공사차량 회사, 주유소지나 도로건너니 큰개천 바로앞이 고진역이다. 램블러끄고 개천바라보며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