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Jun 2, 2020 12:24 PM
duration : 0h 40m 38s
distance : 3.2 km
total_ascent : 179 m
highest_point : 188 m
avg_speed : 4.8 km/h
user_id : snk9114
user_firstname : Young Soo
user_lastname : Kwon
#길#가지못 할 길은 없다.
한적한 오솔길을 걷다보면 지구 끝까지 걷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한다.
거미줄 처럼 연결된 수많은 길들을 다 걸어 가지
못하는건 삶의 시간이 부족해서 이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도 있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나만의 길이 언젠가는 많은이들이 동참
으로 또하나의 길이 만들어 지는것 은 아닌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