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만 해도 내가 다시 산에 오르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극심한 폐렴으로 사경을 헤메면 나를 바라보면 정말 다른세상 일처럼 느껴집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 합니다. 첫 발걸음을 움직일수 있음까지도 감사하며 올해도 감사할 여건만이 생길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백운대 까지 오르는길은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우이동 진달래능선을 지나고 대동문을 지나 동장대 ,용암문,암문,백운대,찍고 영봉을 지나 내려오는길은 소망이 꿈꾸는 길이였 습니다.

Hiking/Backpacking

Muk 1(il)-dong, South Korea

time : Jan 25, 2020 10:21 AM

duration : 7h 1m 52s

distance : 33.1 km

total_ascent : 1062 m

highest_point : 882 m

avg_speed : 5.2 km/h

user_id : snk9114

user_firstname : Young Soo

user_lastname : Kwon

2달전만 해도 내가 다시 산에 오르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극심한 폐렴으로 사경을 헤메면 나를 바라보면 정말 다른세상 일처럼 느껴집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 합니다. 첫 발걸음을 움직일수 있음까지도 감사하며 올해도 감사할 여건만이 생길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백운대 까지 오르는길은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우이동 진달래능선을 지나고 대동문을 지나 동장대 ,용암문,암문,백운대,찍고 영봉을 지나 내려오는길은 소망이 꿈꾸는 길이였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