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선크루즈, 어제오후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바다 부채길 걷기에 나설 즘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일기가 심상찮아 중단하고 선크루즈 주변경관을 찍어 오늘 오후 걷기에 연결하여 램블을 완결했다 오늘은 날씨도 맑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바다도 조용하여 부채길걷기에 아주 즐거웠다. 지역별 해파랑길, 블루로드 바다길 중에서 정동진 바다부채길이 최고의 아름다운 길, 백대 명품길에 선정 될만하다 고 느껴진다. 기암괴석, 틈틈히 보여주는 갯바위의 기이한 형상하며 절벽에 자생하는 식물들 기린초, 해국, 해당화, 떼죽, 찔 레, 쥐똥나무, 그들의 그윽한 향기하며 바위틈에 아스라이 뿌리만 겨우 붙이고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 자생하는 생명의 위대함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리고 선크르즈, 비치크루즈호텔 건물 또한 멋진 풍광에 일조를 한다. 아래서 쳐다보기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봐도 멋지다 1995년도 모래시계 방영이후 확 달라진 정동진의 모습, 휴양지로써 다른 어떤곳보다도 손색이 없었다. 멋지고 아름다웠다 해돋이의 명소로써 대한민국 정동쪽의 땅 정동진! 먼진여행이 되었으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리라!

Walking

먼산보다 실족주의!

선크루즈, 전망대, 비치크루즈, 바다부채길, 바다해상다목적광장,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크루즈본관

Gangneung-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8, 2025 3:09 PM

duration : 1d 4h 46m

distance : 10.2 km

total_ascent : 369 m

highest_point : 233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정동진 선크루즈, 어제오후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바다 부채길 걷기에 나설 즘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일기가 심상찮아 중단하고 선크루즈 주변경관을 찍어 오늘 오후 걷기에 연결하여 램블을 완결했다 오늘은 날씨도 맑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바다도 조용하여 부채길걷기에 아주 즐거웠다. 지역별 해파랑길, 블루로드 바다길 중에서 정동진 바다부채길이 최고의 아름다운 길, 백대 명품길에 선정 될만하다 고 느껴진다. 기암괴석, 틈틈히 보여주는 갯바위의 기이한 형상하며 절벽에 자생하는 식물들 기린초, 해국, 해당화, 떼죽, 찔 레, 쥐똥나무, 그들의 그윽한 향기하며 바위틈에 아스라이 뿌리만 겨우 붙이고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 자생하는 생명의 위대함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리고 선크르즈, 비치크루즈호텔 건물 또한 멋진 풍광에 일조를 한다. 아래서 쳐다보기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봐도 멋지다 1995년도 모래시계 방영이후 확 달라진 정동진의 모습, 휴양지로써 다른 어떤곳보다도 손색이 없었다. 멋지고 아름다웠다 해돋이의 명소로써 대한민국 정동쪽의 땅 정동진! 먼진여행이 되었으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