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고 난후 날씨가 너무좋다 항상 숲내부는 상쾌하고 피토치드가 가득하지만 오늘은 유달리 더 상쾌하다. 하지만 연휴라 1,2,3주차장 모두 만원 이라 출입구 초입 노상 수백여미터가 주차장으로 변했다. 할아버지손자가족들, 연인끼리, 단체버스관광객,등산객등 많은 사람들이 숲으로 들어가자 각자의 코스가 있는가보다 정작 숲속에는 사람들이 없다. 그 만큼 숲이 크고 넓다는 증거다. 5월은 신록의 계절이라 하지 않던가! 눈부신 초록 상큼한 초록 신선한 바람 상쾌한공기 너무 좋다. 백림관안에 잣나무에 관한 모든것을 설명, 연관도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잘 꾸며져 있다. 그리고 쉼터에서 휴식도 하고 특산품 전시도 해놓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유아숲체험공간도 있었다 숲내부 구석구석 돌아 볼 예정인데 오늘은 여기까지 걷고 돌아왔다 오늘은 7키로1만3천여보를 걸었다

Walking

우리모두 자연보호!

무장애나눔길, 순환임도, 순환임도18번, 출렁다리, 데크로드, 통신중계탑, 물레방아, 유아숲체험존, 쉼터, 백림관, 무장애나눔길,하산완료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4, 2025 10:56 AM

duration : 3h 52m 13s

distance : 7.5 km

total_ascent : 432 m

highest_point : 594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어제 비오고 난후 날씨가 너무좋다 항상 숲내부는 상쾌하고 피토치드가 가득하지만 오늘은 유달리 더 상쾌하다. 하지만 연휴라 1,2,3주차장 모두 만원 이라 출입구 초입 노상 수백여미터가 주차장으로 변했다. 할아버지손자가족들, 연인끼리, 단체버스관광객,등산객등 많은 사람들이 숲으로 들어가자 각자의 코스가 있는가보다 정작 숲속에는 사람들이 없다. 그 만큼 숲이 크고 넓다는 증거다. 5월은 신록의 계절이라 하지 않던가! 눈부신 초록 상큼한 초록 신선한 바람 상쾌한공기 너무 좋다. 백림관안에 잣나무에 관한 모든것을 설명, 연관도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잘 꾸며져 있다. 그리고 쉼터에서 휴식도 하고 특산품 전시도 해놓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유아숲체험공간도 있었다 숲내부 구석구석 돌아 볼 예정인데 오늘은 여기까지 걷고 돌아왔다 오늘은 7키로1만3천여보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