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는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타고 가리왕산에 다녀온적이 있어 오늘은 동계올림픽코스인 발왕산에 도전했다 아직은 초 봄 인듯 여기저기 나뭇잎이 뽀송뽀송 돋아나고, 온갖 고산식물들, 봄꽃이 피어나고 있어 관심과 호기심에 사진에 담기도 했다. 천년주목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1800년된 주목과, 주목마다 특징을 담아 이름을 붙여 놓아 한결 더 가까워 진 느낌이 들었다 평창평화봉(1,458M)에서 인증샷하고, 주변 산봉우리들, 여기저기 풍럭단지하며 마치 이국적인 정취가 느켜졌다 스카이워커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는 풍광은 일품이었다 발왕수도 한컵 가득히, 드라곤캐슬 구내식당 산나물비빔밥을 맛나게 먹고 하산하였다 아주아주 멋진 추억으로 남으리!

Walking

바람막이 준비할것!

케이블카탑승장, 드라곤캐슬, 스카이워커전망대, 평회봉, 천년주목숲길, 발왕수가든, 구내식당, 케이블카하산탑승, 주차장

Pyeongch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9, 2024 9:45 AM

duration : 3h 34m 58s

distance : 11.2 km

total_ascent : 1015 m

highest_point : 1488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작년가을에는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타고 가리왕산에 다녀온적이 있어 오늘은 동계올림픽코스인 발왕산에 도전했다 아직은 초 봄 인듯 여기저기 나뭇잎이 뽀송뽀송 돋아나고, 온갖 고산식물들, 봄꽃이 피어나고 있어 관심과 호기심에 사진에 담기도 했다. 천년주목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1800년된 주목과, 주목마다 특징을 담아 이름을 붙여 놓아 한결 더 가까워 진 느낌이 들었다 평창평화봉(1,458M)에서 인증샷하고, 주변 산봉우리들, 여기저기 풍럭단지하며 마치 이국적인 정취가 느켜졌다 스카이워커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는 풍광은 일품이었다 발왕수도 한컵 가득히, 드라곤캐슬 구내식당 산나물비빔밥을 맛나게 먹고 하산하였다 아주아주 멋진 추억으로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