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22일 저녁 21시30분부터 비행하여 7600여키로를 인천에 23일 오후 4시40분도착 수하물찾고 포항으로 출발, 고속도로에서, 저녁식사후, 구미, 대구, 경주, 들러 친구들 내려주고, 포항도착 새벽2시였다 장거리, 장시간비행은 무리였다 역시 젊어서 놀아야한다는 결론! 유럽의 중심,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다녀왔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싶다. 기회가 된다면 아마 싫어하지는 않을거 같다. 다시 한번 가게된다면 여행사 또한 잘 살펴보고 그 중의 의뜸인 회사를 선정하고 그 나라들에 역사와 문화도 좀 익히고, 좀 더 공부를 해서 가고싶다 대략 19,000키로를 여행했다 다시는 가지못할지도 모른다 힘은 들었어도, 여행의 미련과 여운은 남아있다 평생을 간직하게 될 추억!

Road Trip

그 나라. 역사, 문화를 공부하고 여행하자

로마공항, 인천공항, 안성휴게소(1시간지체의주범), 망항휴게소 식사, 구미, 대구칠곡, 경주, 포항

Rome, Lazio, Italy

time : Apr 22, 2024 7:46 PM

duration : 1d 4h 31m

distance : 474.4 km

total_ascent : 1756 m

highest_point : 257 m

avg_speed : 57.0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현지시각으로 22일 저녁 21시30분부터 비행하여 7600여키로를 인천에 23일 오후 4시40분도착 수하물찾고 포항으로 출발, 고속도로에서, 저녁식사후, 구미, 대구, 경주, 들러 친구들 내려주고, 포항도착 새벽2시였다 장거리, 장시간비행은 무리였다 역시 젊어서 놀아야한다는 결론! 유럽의 중심,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다녀왔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싶다. 기회가 된다면 아마 싫어하지는 않을거 같다. 다시 한번 가게된다면 여행사 또한 잘 살펴보고 그 중의 의뜸인 회사를 선정하고 그 나라들에 역사와 문화도 좀 익히고, 좀 더 공부를 해서 가고싶다 대략 19,000키로를 여행했다 다시는 가지못할지도 모른다 힘은 들었어도, 여행의 미련과 여운은 남아있다 평생을 간직하게 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