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준비 철저, 감기조심
바젤숙소, 장미가든, 구베른시가지, 베른대성당, 인터라케, 융플라우아이거익스프레스, 산악열차, 브리엔츠, 동화마을,
루체른
Basel, Basel-City, Switzerland
time : Apr 18, 2024 8:01 AM
duration : 13h 42m 32s
distance : 328.9 km
total_ascent : 5158 m
highest_point : 3624 m
avg_speed : 33.4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바젤숙소 쳌아웃하고 유네스코 등재된 구베른시가지로 향했다
굽이 쳐 흐르는 샛강과 성당, 고주택 멀리 자연이 주는 산맥계곡 의 눈설구름등 그라데이션화되어 초원과 어우러져 자연이 내린 한폭의 우아한 그림이었다. 시가지를 돌고 융플라우로 출발, 계곡마다 흐르는 물 깎아지르는 듯 한 하얀산맥, 푸른초원의 목장, 양떼들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그 장면들이 모두 보았다.
평화롭고 여유스럽고 자연과의 조화는, 파리여행과는 사믓달랐다.
아! 너무 아름답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케이블카 타고 산악열차로 환승후 융플라우 정상에올랐다.
심한바람과 영하19도의추워, 삼킬듯한 맹수와 같은 위력을 보였다
꽃피는 4월에 날씨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진
우리일행은 만년얼음동굴, 조각상을
감상하면서 물러났다
인터라켓으로 오는길에 또 다른 수많은 경관들을 구경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