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오고 또 오고 싶던 곳.
한달간 준비 운동 열심히하고 또 왔어요.
비올까 걱정했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씨
모든 것이 완벽한 산행이였습니다.
힘듦을 알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풍경에 또 녹고 말았네요.
또 와야하나!
하지만 천불동계곡 내려오는 길은
정말정말 길고 지루했습니다.
몸은 너덜너덜하지만 기분은 날아가네요.
우리나라 최고는 공룡입니당~♡♡♡
Sokcho-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3, 2025 2:16 AM
duration : 13h 3m 29s
distance : 20.4 km
total_ascent : 1830 m
highest_point : 1311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suguri69
user_firstname : 수규
user_lastname : 이
말이 필요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