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만에 다시 찾은 곳 관음사둘레길, 장마 뒤 흔적 가득,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칼다리폭포는 작은 웅덩이 수준, 오락가락한 장맛비에 증발? 선선한 바람이 불어도 습한지 땀 뻘뻘, 하산길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옷은 흠뻑 젖고, 소산봉 맨발걷기 일정도 취소됐지만, 그래도 간만에 '비와 당신' 갬성 만끽(3)

Walking

Jeju, Jeju, South Korea

time : Jul 18, 2024 9:35 AM

duration : 2h 56m 47s

distance : 6.5 km

total_ascent : 432 m

highest_point : 730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hongka8533

user_firstname : 경애

user_lastname : 홍

두달여만에 다시 찾은 곳 관음사둘레길, 장마 뒤 흔적 가득,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칼다리폭포는 작은 웅덩이 수준, 오락가락한 장맛비에 증발? 선선한 바람이 불어도 습한지 땀 뻘뻘, 하산길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옷은 흠뻑 젖고, 소산봉 맨발걷기 일정도 취소됐지만, 그래도 간만에 '비와 당신' 갬성 만끽(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