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잡은 뒤 포르토비에호의 중심부를 돌아 다녀 보았다. 결론적으로 이 도시는 아무 특색이 없는 도시였다. 유적지는 물론 시내를 볼 수 있는 뷰포인트도 없었다. 그리고 아직 도시 정비도 옳게 되지 못한 것 같다. 한마디로 여행지로는 전혀 매력이 없는 도시였다. 여기서도 중국 식당이 눈에 많이 띠었다. 그리고 중국집이 건물 한채씩 있고 외부 및 내부 모두 깔끔했다. 여기서 돈을 좀 벌었는 것 같아. 한번 들어가 봤는데 현지식에 비해 많이 비쌌다. 내일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조식을 먹고 아침 일찍 만타로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다.

Sightseeing

Portoviejo, Manabí, Ecuador

time : Apr 18, 2018 1:58 PM

duration : 2h 30m 18s

distance : 6 km

total_ascent : 60 m

highest_point : 75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ljs2011

user_firstname : 정수

user_lastname : 이

숙소를 잡은 뒤 포르토비에호의 중심부를 돌아 다녀 보았다. 결론적으로 이 도시는 아무 특색이 없는 도시였다. 유적지는 물론 시내를 볼 수 있는 뷰포인트도 없었다. 그리고 아직 도시 정비도 옳게 되지 못한 것 같다. 한마디로 여행지로는 전혀 매력이 없는 도시였다. 여기서도 중국 식당이 눈에 많이 띠었다. 그리고 중국집이 건물 한채씩 있고 외부 및 내부 모두 깔끔했다. 여기서 돈을 좀 벌었는 것 같아. 한번 들어가 봤는데 현지식에 비해 많이 비쌌다. 내일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조식을 먹고 아침 일찍 만타로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