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같이 먹으려고 석동에서 대암산 길을 시작했다. 근데 이시키가 댐산에서 밥 같이 안묵는다고 하네.. ㅎ 이양반 바본가? 고유 캐릭트인가? 사람은 다양하구나... 혼자 대암산 가는 길에 아는 분 만나서 막걸리 한잔 나누었다. 진례에서 오셨다는 멋쟁이 두 분은 용지봉 정자에서 하루를 즐기신다. 이래 저래 가다보니 대암산 도착했다. 이 눔들은 어디서 그리 처 먹었는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ㅎ

Hiking/Backpacking

Changwo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7, 2025 7:26 AM

duration : 4h 40m 32s

distance : 13.2 km

total_ascent : 1331 m

highest_point : 774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jinjongdho

user_firstname : 건달곰

user_lastname : 지리산

점심 같이 먹으려고 석동에서 대암산 길을 시작했다. 근데 이시키가 댐산에서 밥 같이 안묵는다고 하네.. ㅎ 이양반 바본가? 고유 캐릭트인가? 사람은 다양하구나... 혼자 대암산 가는 길에 아는 분 만나서 막걸리 한잔 나누었다. 진례에서 오셨다는 멋쟁이 두 분은 용지봉 정자에서 하루를 즐기신다. 이래 저래 가다보니 대암산 도착했다. 이 눔들은 어디서 그리 처 먹었는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