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내내 돌,바위가 너무 미끄러웠다. 끝내 미끌어져 낙상 사고를 당해 119 부를 뻔했다. 조심조심 삼불봉에서 관음봉 다와가 좀긴 바위구간이 있는데 관음봉을 앞에 둔 곳에서 미끌어짐. 다른 분들도 조심조심 머리를 바로 바닦에 꽈당함.'. 아주 위험함. 오르고 내리는 것이 그리 힘든산은 아니었다. 자나깨나 미끄럼주의! 경치는 오르면 정말 좋음.

Hiking/Backpacking

Gongju-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Nov 26, 2022 11:07 AM

duration : 4h 45m 7s

distance : 10.2 km

total_ascent : 914 m

highest_point : 804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Tdt2989

user_firstname : 지혜

user_lastname : 김

등산 내내 돌,바위가 너무 미끄러웠다. 끝내 미끌어져 낙상 사고를 당해 119 부를 뻔했다. 조심조심 삼불봉에서 관음봉 다와가 좀긴 바위구간이 있는데 관음봉을 앞에 둔 곳에서 미끌어짐. 다른 분들도 조심조심 머리를 바로 바닦에 꽈당함.'. 아주 위험함. 오르고 내리는 것이 그리 힘든산은 아니었다. 자나깨나 미끄럼주의! 경치는 오르면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