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에 기상 노련하게 30분만에 출발^^ 센티에고때 생각이 떠오른다. 오늘 코스는 업다운이 거의 없이 편하다. 산속으로 걷는 산책로도 걷기편하고 바람이 살짝 불어서 땀을 식힐수 있어서 더좋다. 중간에 금풍양조장에 들려 시음도하고 막걸리도 한병사서 중간에 나누어 마셨다. 점심먹을 음식점이 100종점 지나서있어서 늦은 점심이지만 제육복음과 묵은지찜을 맛있게 먹었다. 함께하니 선택의 여지가많다 드뎌 내일이면 긴여정이 끝난다.

Walking

Gimpo-si, South Korea

time : May 2, 2024 6:31 AM

duration : 10h 16m 44s

distance : 29.5 km

total_ascent : 472 m

highest_point : 164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kkjoon02

user_firstname : 창해

user_lastname : 고

아침6시에 기상 노련하게 30분만에 출발^^ 센티에고때 생각이 떠오른다. 오늘 코스는 업다운이 거의 없이 편하다. 산속으로 걷는 산책로도 걷기편하고 바람이 살짝 불어서 땀을 식힐수 있어서 더좋다. 중간에 금풍양조장에 들려 시음도하고 막걸리도 한병사서 중간에 나누어 마셨다. 점심먹을 음식점이 100종점 지나서있어서 늦은 점심이지만 제육복음과 묵은지찜을 맛있게 먹었다. 함께하니 선택의 여지가많다 드뎌 내일이면 긴여정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