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생한 덕분에 끝이 보인다. 하루 앞당겨서 3일날 마칠수있겠다. 설래는 마음으로 검암역에 1시간전에 도착~ 8시에 역전의용사 엄진우/박학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같이해주니 넘 고맙구 감사하다. 엄상무가 회계까지해 준다고 하니 더욱감사 98 99코스도 거리는 짧지만 만만치않다. 할매산 가연산 팔봉산을 넘고 돌아서 99 코스로 진입 어제 무리한것이 오늘 부담되 많이 힝들다~~~^ 98코스를 끝내고 점심 칼국수집에서 함께하니 사람사는것 같다. 절로 기분이 좋와진다. 99코스도 만만치않다. 오르막이 끝날듯 끝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지속된다~^ 5시넘어 목적지 대명포구에 도착~^ 숙소를 무인모텔밖에없어서 처음으로 묵게되었다. 저녁은 모처럼만에 벤댕이회 무침에 우럭매운탕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두사람 덕분에 포식하고 술도 충분히~^

Hiking/Backpacking

Incheon, South Korea

time : May 1, 2024 8:19 AM

duration : 8h 54m 1s

distance : 25.6 km

total_ascent : 1129 m

highest_point : 227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kkjoon02

user_firstname : 창해

user_lastname : 고

어제 고생한 덕분에 끝이 보인다. 하루 앞당겨서 3일날 마칠수있겠다. 설래는 마음으로 검암역에 1시간전에 도착~ 8시에 역전의용사 엄진우/박학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같이해주니 넘 고맙구 감사하다. 엄상무가 회계까지해 준다고 하니 더욱감사 98 99코스도 거리는 짧지만 만만치않다. 할매산 가연산 팔봉산을 넘고 돌아서 99 코스로 진입 어제 무리한것이 오늘 부담되 많이 힝들다~~~^ 98코스를 끝내고 점심 칼국수집에서 함께하니 사람사는것 같다. 절로 기분이 좋와진다. 99코스도 만만치않다. 오르막이 끝날듯 끝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지속된다~^ 5시넘어 목적지 대명포구에 도착~^ 숙소를 무인모텔밖에없어서 처음으로 묵게되었다. 저녁은 모처럼만에 벤댕이회 무침에 우럭매운탕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두사람 덕분에 포식하고 술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