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작가 박경리 기념관을 들러서 토지의 탄생 비화와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토지의 무대인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답사하였다. 최참판댁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 소설속의 상징적인 무대였는데 드라마 "토지"가 방영된 이후 군에서 소설이 묘사한데로 똑같이 지었다고 한다.

Sightseeing

박경리, 하동, 평사리, 토지, 최참판댁,

Had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r 15, 2025 2:49 PM

duration : 1h 47m 44s

distance : 2.7 km

total_ascent : 100 m

highest_point : 130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토지의 작가 박경리 기념관을 들러서 토지의 탄생 비화와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토지의 무대인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답사하였다. 최참판댁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 소설속의 상징적인 무대였는데 드라마 "토지"가 방영된 이후 군에서 소설이 묘사한데로 똑같이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