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텃밭에 들어온 대나무 뿌리 끝을 봤다. 오전에 와서 거의 두시간을 판것 같다. 징글징글한 뿌리가 깊이도 들고 , 길게 뻗어서 캐는데 애를 먹었다. 둑을 새로 쌓아서 만들고, 말뚝도 박고, 그물망도 다시치고 했다. 유실수 전정도 하고, 퇴비도 흠뻑주고 봄맞이 준비를 하고 왔다. 새로 지은 창고 덕분에 휴식도 하고, 캠핑용 버너로 라면도 끓여서 끼니를 때웠다

etc

매화, 할미꽃, 백두옹,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19, 2024 10:40 AM

duration : 5h 27m 3s

distance : 38.9 km

total_ascent : 110 m

highest_point : 69 m

avg_speed : 34.4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오늘은 텃밭에 들어온 대나무 뿌리 끝을 봤다. 오전에 와서 거의 두시간을 판것 같다. 징글징글한 뿌리가 깊이도 들고 , 길게 뻗어서 캐는데 애를 먹었다. 둑을 새로 쌓아서 만들고, 말뚝도 박고, 그물망도 다시치고 했다. 유실수 전정도 하고, 퇴비도 흠뻑주고 봄맞이 준비를 하고 왔다. 새로 지은 창고 덕분에 휴식도 하고, 캠핑용 버너로 라면도 끓여서 끼니를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