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삽당령~두리봉~석병산~고병이재~생계령~[임도길]~백복령 오늘 백두대간코스도 어느날고 만만치 않게 어렵고 힘든 구간이였음 전날까지 폭우로 인해 길도 미끄럽고 마르긴 했지만 흙과 바위 모두 물을 머금은 상태, 원시림처럼 우거진 나무와 풀들 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18킬로이상의 대간길은 나에겐 좀 벅찬 코스였음 거기에 전날꺼지 내린 비들로 하여금 습도도 높은 상태 ㅎㅎ 생계령까지 인증 후 5~6킬로 정도 더 산행을 해야 백복령으로 하산인데 넘어야할 능선이 크개 두군데라서 하나를 넘고 버스도착 5시까지 도착하지 못할 듯 하여 [향토음식점 푯말이정표+임도길]로 하산함 임도길로 하산 후 오른편 향토음식점 중 첫 집인 [장춘당-사과판매 및 향토음식점]에서 택시를 부를수 있먀고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어디까지 가야고 물어보셔서 백복령으로 간다 말하니 직접 태워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해 시간이 남는 우리는 감자전 하나를 시키고 사장님께서 직접 버스 대기장소까지 태워주심 시간이 남아 환복까지 마칠수 있는 날이 였음 👏👏👏👏👏

Hiking/Backpacking

Gangneung-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20, 2025 9:59 AM

duration : 6h 23m 42s

distance : 16 km

total_ascent : 1152 m

highest_point : 1044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coalwls777

user_firstname : sophia

user_lastname : chae

코스 : 삽당령~두리봉~석병산~고병이재~생계령~[임도길]~백복령 오늘 백두대간코스도 어느날고 만만치 않게 어렵고 힘든 구간이였음 전날까지 폭우로 인해 길도 미끄럽고 마르긴 했지만 흙과 바위 모두 물을 머금은 상태, 원시림처럼 우거진 나무와 풀들 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18킬로이상의 대간길은 나에겐 좀 벅찬 코스였음 거기에 전날꺼지 내린 비들로 하여금 습도도 높은 상태 ㅎㅎ 생계령까지 인증 후 5~6킬로 정도 더 산행을 해야 백복령으로 하산인데 넘어야할 능선이 크개 두군데라서 하나를 넘고 버스도착 5시까지 도착하지 못할 듯 하여 [향토음식점 푯말이정표+임도길]로 하산함 임도길로 하산 후 오른편 향토음식점 중 첫 집인 [장춘당-사과판매 및 향토음식점]에서 택시를 부를수 있먀고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어디까지 가야고 물어보셔서 백복령으로 간다 말하니 직접 태워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해 시간이 남는 우리는 감자전 하나를 시키고 사장님께서 직접 버스 대기장소까지 태워주심 시간이 남아 환복까지 마칠수 있는 날이 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