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을 지난 가을 다녀간 이후 한동안 찾지못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려고 이 겨울이 다가기 전 다시 찾았읍니다. 날씨는 쾌청했지만 대청봉의 바람은 몸이 흔들릴 정도로 꽤 심했고,서북능선은 눈이 많아 폐쇄되어 오색코스로 왕복산행 했읍니다. 3월5일 부터는 산방기간이 시작됩니다.

Hiking/Backpacking

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Feb 14, 2025 7:01 AM

duration : 8h 58m 14s

distance : 10.2 km

total_ascent : 1288 m

highest_point : 1774 m

avg_speed : 1.3 km/h

user_id : jh5460

user_firstname : 주훈

user_lastname : 이

설악을 지난 가을 다녀간 이후 한동안 찾지못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려고 이 겨울이 다가기 전 다시 찾았읍니다. 날씨는 쾌청했지만 대청봉의 바람은 몸이 흔들릴 정도로 꽤 심했고,서북능선은 눈이 많아 폐쇄되어 오색코스로 왕복산행 했읍니다. 3월5일 부터는 산방기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