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망대에서의 운해와 함께 펼쳐진 풍광이 압권
2. 3년만에 온 기억속 계방산과 조금은 달랐던 것도?(왜 정상까지 가는길에 중간중간 데크가 있었다고 기억하는거지)
3. 주목군락지를 지나 이승복생가로 내려오는게 안내산악회 원코스였으나 폭설로 통제되서 아쉬움
4. 역시 눈 온 다음날 오는게 최고
Hongch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Feb 1, 2025 9:49 AM
duration : 3h 56m 52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670 m
highest_point : 1574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rola90
user_firstname : 도윤
user_lastname : 김
운두령-전망대-정상-운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