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May 17, 2022 10:54 AM
duration : 5h 43m 24s
distance : 9.6 km
total_ascent : 930 m
highest_point : 744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poolgriim
user_firstname : 흥배
user_lastname : 이
초반 의상봉에서 체력 소진이 심해서 속도 조절에 실패. 의상봉 이후 능선 걷는 재미 쏠쏠~ 상원봉 남장대 오르막이 마지막 힘든 구간이나 길지 않아 그 이후로 무난하게 문수봉까지 오르고 비봉쪽으로 이동. 청수동암문에서 통천문 지나 승가봉, 상소바위로 이동하다가 삼천사계곡으로 하산. 재미 없는 구간. 날파리 득실대는 본격적 여름이 다가옴을 실감케 함. 12시부터 기온 24도 넘어 오후 3시 27도~
재도전 의사 있음. 초행이라 페이스 조절 어려웠으며 용혈봉 이후 동행자 생겨서 수다 떨며 문수봉까지 이동. 심심치 않은 하루 코스였음. 평점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