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장터목대피소로 올라 점심을 나누고 천왕봉 정상에 오른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지리산은 벌써 노오란 색으로 단풍이 물들이기 시작했다. 장터목으로 되돌아 연하봉 산삼봉 촛대봉을 지나 세석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한신폭포 오층폭포 가내소폭포를 지나서 원점회기 하였답니다. 오랫만에 장거리 산행으로 지리산을 물들이는 가을색을 보았습니다.

Hiking/Backpacking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30, 2022 9:41 AM

duration : 10h 12m 54s

distance : 19.4 km

total_ascent : 1737 m

highest_point : 1909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rockcape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장터목대피소로 올라 점심을 나누고 천왕봉 정상에 오른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지리산은 벌써 노오란 색으로 단풍이 물들이기 시작했다. 장터목으로 되돌아 연하봉 산삼봉 촛대봉을 지나 세석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한신폭포 오층폭포 가내소폭포를 지나서 원점회기 하였답니다. 오랫만에 장거리 산행으로 지리산을 물들이는 가을색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