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으면 춥지는 않지만. 산 중턱부터는 쌀쌀하다. 패딩까지는 아니지만 하드쉘은 필요해보인다.
삼악산, 등선폭포
Chuncheon-si, Gangwon, South Korea
time : Dec 7, 2021 9:08 AM
duration : 3h 14m 42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569 m
highest_point : 648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7nz9tgvvg9
user_firstname : 지호
user_lastname : 최
협곡이 멋지고 계곡이 아름다운 삼악산. 의암으로 오르려고 했지만 초행길이라 계곡길로 올랐다. 험하지는 않지만 돌길이 많고 깔딱고개가 조금 힘이든다.